개형의 위력

클랜리그 및 개인리그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김지훈(Eun[fOu])이

포유의 해결사로서 4킬을 해내며 클랜을 4강으로 이끌어 내며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ㄷㄷ

[출처] [[3Sege]]낭떠러지에서 fOu를 구해낸 김지훈!|작성자 쉐도포유

개판

[[3Sege]]낭떠러지에서 fOu를 구해낸 김지훈!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1월 17일에 열린 Gsp와의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서

fOu는 6세트 이상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탈락이 확정,

Gsp또한 4세트 이상을 확보해야 4강진출을 확정되기 때문에

두 클랜에겐 너무 나도 중요한 경기였으며,Gsp가 4강진출의 더 유리한 고지에 있었다.

이에 이 날 경기에서 최근 건강 상태의 악화로 인하여

클랜리그 및 개인리그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김지훈(Eun[fOu])이

포유의 해결사로서 4킬을 해내며 클랜을 4강으로 이끌어 내며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건강 상태의 악화로 큰 수술 이후에 한동안 게임을 쉬었지만 ,

최근에 다시 많은 연습량 으로써 예전 기량을 되찾는데 노력하며

이날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본인을 각인시킴과 동시에 클랜에게 값진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특히 롱기누스에서 상대의 파상공세로 인하여 센터 싸움에서 대패 하였지만,

그이후의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일구어내었다.

이에 큰대회를 많이 경험해본 김지훈(Eun[fOu])은 4강전에서 fOu에게 큰힘이 될것으로 보인다.

[출처] [[3Sege]]낭떠러지에서 fOu를 구해낸 김지훈!|작성자 쉐도포유

개님!

월월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