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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31 20:47:46 KST | 조회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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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순간적인 기분에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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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가 술주정하는것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받은지 제가 완전 어릴때 빼곤 전부입니다.
어릴때도 제가 뭘 몰라서 그런거지 결혼하자마자 술주정을 해왔던거죠.
안당해본사람은 진짜 이 기분 모릅니다. 밤에 늦게오면 가족들이 덜덜 떨고 공포에 휩싸이고...
만약 구타도 있었으면 진짜 뭔일 났을겁니다. 부모 없는것보단 좃같아도 있는게 낫다고 다들 하던데...
저는 쓰레기 같은 부모는 없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평범한 가정인 분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말이죠..
후... 앞으로 이런글은 다시는 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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