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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31 00:58:29 KST | 조회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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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어느쪽이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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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선수는 일정이 빡빡하고 또 조나단 선수도 아픈데 참여를 했는데 저쪽팀은
아픈선수 대타로 나온다는 걸 통보를 해주지 않고 나왔기 때문에 저런 의사를 표했습니다.
이 경우 맞는 일이지만 약간 피곤하셨는지 짜증나셨는지 약간 말투나 대화방식에 문제는 있다고 보긴 봅니다.
김원기 선수는 예쁜이 선수가 아픈것도 무릅쓰고 게임을 하려 했으나 다른 선수가 경기를 이기는 것을 보고
승기가 좀 있으니 우선 아프니까 쉬러가라 라는 결정을 한것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다가
아픈 선수를 쉬게 했는데 또 데리러 오자니 아무래도 마음 한구석이 안좋지 않겠습니까...
몇몇 분들은 기사도님과 서경환 캐스터의 진행도 안됬다고 말하는데,
기사도님에게도 통보가 안왔던 걸로 압니다.
물론 사람으로써 당황할 수도 있고, 삐삐정님은 온라인상에 없으셨기 때문에
또 오실때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약간 안좋은 말일수도 있겠지만 시간을 끌기 위해선 어쩔수 없던 결정이지요.
사람위에 게임이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나고 게임났지, 게임나고 사람난게 아니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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