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의 대응은 이해할수잇고 김원기의 대타쓰는방법이 아쉬움

솔직히 장민철 오늘 스케쥴 쩌는데 신경예민해질수잇죠

 

게다가 개인사정으로 참가 못한다고 햇으니까 장민철 자신의 개인사정도 빡센데 하는데 그런반응 이해할만함

 

대타를 쓸려면 예쁜이가 아파서 자러갈떄 미리 말해둬서 합의를 본다음에 햇어야지

 

갑자기 그 차례가되서 대타쓴다그러면 이건아니죠

 

장민철의 대응 이해가갑니다

경기 시작전에 미리 얘기 다 해놓고 합의 했어야지 이건 운영미숙임...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죠

차례되서가 아니고 김원기 선수 본인 차례에 물어보고 시작한걸로 알고 있음

경기 시작전에 미리 얘기 다 해놓고 합의 했어야지 이건 운영미숙임...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죠

그전겜할때 미리 말했단다 ㅇㅋ?

더구나 자기팀은 친구 진로가 아픈데도 출전했었죠. 정황 설명도 없이 그냥 자러가서
교체한다 이러면 충분히 개빡칠만함.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현주짜응/ 물어보기만 했지 답변 안해줬어요. 뭐 김원기 선수측은 되겠지 생각했을지 몰라도 장민철 측에는 그냥 통보받는 느낌이겠죠

정작 중요한 장민철 선수와 합의를 하지 않은채 승인을 하셨죠. 이거 때문에 문제가 되는듯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