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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30 15:10:07 KST | 조회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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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GSL 1시즌 김원기 우승할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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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졌찌만 준우승한 선수에게 가서 등한번 스윽 만지고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선수들끼리 포옹 한번쯤 하면
참 좋을거 같지 않음?
뭔가 점점 갈수록 삭막하다고 해야되나 선수들끼리도 그런 여유로움과 간지나는 매너쉽 좀 보여줬음 좋겠음
아직도 그 이형주VS이관우 선수 경기의 이관우 선수의 그 졸라 간지나는 퍼포먼스를 잊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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