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나의 일화

스1은 좀 했었는데 물론 대학에서 애들 다 발랐지

 

근데 스2 생기고 애들 다 거기 넘어간거고 난 처음해서 사신에 개털리고 친구들은 다이아

 

빡처서 하루 날 잡아서 하기 시작했는데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 올라갔는데

 

 

난 그게 다이아몬드의 다르게 멋있게 부르는 말인 줄 알고 다이아 됫다고 자랑했는데 친구들이 그건 다이아 아니라네, 골드는 많이 들어봤늗네 플레는 왜 사람들이 이야기 안하는가

개쪽 당하고 다음에 해서 올림

ELL 때문에 올라갈 수록 빡시네 여기 ㅠㅠ

사신에 털리셨으면 저그시네

보급고패치 이전의 토스이기도하져 물론 골레기 이하겠지만

ㅋㅋㅋ

IU님 블럭먹었음 님은안드셨넹

그 때는 저그였음, 보급고 패치 이전의 공포의 사신이라 물론 난 여왕 뽑을 줄 몰랐고 쉽새리들

내가 블럭 왜 먹음 - - 난 김원기 선수 비방한 적 없음 걔네가 거.품이라기에 XP 애들이 어그로라고 난리치길래 제3자 입장에서 거.품은 아니더라도 요새 주춤하는게 보인다니까 같이 어그로라고 묶인거지, 관리자가 눈이 있으면 블럭하면 안되죠

웬 김원기선수 장민철선수말한건데

여튼 블럭 안드셨으니 축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