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코어한 게임의 무덤인가?

 세계 시장을 보면 게임 유저층이 보편,확대화 되면서 게임유저층이 게임에 숙달되어가는

 과정에서  좀더 어렵고 코어한 게임들의 입지가 넓어지는데 말이죠..

 한국은 스타크래프트와 PC방 이후 게임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데 코어한 게임은 오히려 

 입지가 축소되고 캐쥬얼하거나 아주 쉬운 난이도의 게임이 더 득세하는 이상한 경향을 보이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초딩화?

한국엔 코어한 유저 찾기가 힘들죠. 다들 어느정도 게임은하지만 코어하게 하지는 않을려 함;;

와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