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는데요..
첫째, 게임횟수 차이가 엄창나게 차이 납니다. (통계적으로 확인이 안되지만) 그냥 레더랭킹 페이지 가서 각 계급별 게임횟수 대충이라도 훝어보세요. 게임횟수가 점수를 올리지는 못해도 많은 내성과 경험이 생겨 웬만한 것들에는 안당하게 됩니다. 특히 본인과 비슷한 실력을 가진 분들과 소위말해 손컨하시는 분들과 아래 계급분들의 발컨하시는 거랑은 비교해서 확실히 실력에 플러스로 작용합니다
둘째, 다야 최상위 그룹과 아래 그룹의 점수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이머를 지향하시는 분들의 놀라운 연습량으로 인해 예전에는 잡힐것 같았던 100위 고지가 이젠 말도 안되는 영역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최상위그룹과 보통 그룹의 차이가 벌어지는것 만큼, 다야와 플래, 플래와 골드 ... 이렇게 벌어지고 있습니다(아 증거를 대야 하는데..)
셋째, 많은 전략, 전술들이 발전되가면서 그것을 흡수 하는 유저들과 그렇지 못하는 유저들은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실력 좋고 이해도가 높은분들은 쉽고 빠르게 이해를 하지만 아무래도 막 시작하신 분들은 그 것이 어렵지요. 이런것들이 부익부빈약빈으로 이루어지면서 실력차이를 유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런 현상은 시간이 가면서 더 커질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만해도 다야 진짜 별거 아니라는 얘기들이 많았지만 솔직히 플래나 골드 분들에게는 넘사벽임이 사실입니다. 이기신다는 분들은 실제 랭킹은 다야 이상이지만 아직 승급이 안되신거고 다야 맞지요. 넘어올 분들은 넘어옵니다. 그외에 바닥부터 천천히 올라 오시는 분들의 경우.. 제 얘기를 이해 하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몇년 혹은 몇달이 지나면 그랜드마스터는 프로게이머 영역, 마스터는 아마고수유저영역, 다야는 일반유저고수 영역으로 나뉠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넘사벽은 두 마스터 영역이 되겠고 다야만 해도 그 아래 영역에서는 분명 넘사벽 영역이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금 다 쓰고 나니까 왜 썼는지 모르겠지만... 다레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하위리그 가면 잘하는 거니까 자신감 가지고 살아요~ 저포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