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변경, 아이디새로키움 같은 경우는 이미 다른 유료온라인 게임에 있는 아이템이고
(아이디변경권은 이미 블리자드도 한번 실행한적이 있었죠.)
이런 식상한 아이템 말고 스타2와 같은 RTS 게임에 어울리는 신선한 유로템을 생각해봤어요.
아이템을 활용하는 쪽은 돈이 들고 아이템을 적용당하는 상대에게는 수익이 나는 방향으로요.
물론 현실화 가능성은 0.00002%....
1. 대전종족 셀렉 아이템 - 자신이 특정종족에 약하다고 생각될 때 사용하면 좋음.
예컨데 자신은 플토전은 강하고 테란전이 유독 약하다. 그래서 나는 래더에서 몇일간은 테란만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싶다. 이럴때 사용하는 아이템. (가격은 대략 1000원 유료로 10게임선택해줌)
2. 베틀넷 래더경기를 옵방관전하는 아이템 - 특정 선수의 래더 경기를 그 선수 모르게 관전하는 아이템.
워크래프트3 와티비 중계를 보는 것을 계량한 시스템 같은 것인데... 자기가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은
아이디를 선택하면(예컨데 레더랭킹 1위의 선수) 선택당한 선수가 래더 서치를 하면 자동으로 관전모드가
발동하는 아이템. (워크래프트3 에서 와티비 같은 시스템을 적용하면, 선택 당한 플레이어는 게임하는데
거의(?) 상관없이 평상시처럼 게임할 수 있음.
하지만 이건 전략노출 같은 프로선수에게 치명적인 패널티가 발생하므로, 선택당하는 래더 상위권의 프로는
선택당하는걸 거부하는 옵션이 있어야 하고 선택을 당하는 만큼 당근(유료보상)도 필요함
(가격은 대략 1000원에 20경기 관전권, 블리자드는 그거 팔아서 수익난걸 관전당하는 선수에게 8:2로 나눔)
3. 복수전 활성화 아이템 - 래더에서 졌을 경우 자신을 이겼던 상대와 강제적으로 매칭되게 하는 아이템.
자신을 관광시켰거나 아쉽게 게임을 졌을 경우 리게임을 신청했지만 씹혔을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자신을 이긴 상대로 다전제를 펼칠 수 있어서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연마 할 수 있음.
(가격은 대략 1000원에 10경기 정도, 이 아이템은 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그 상대방이
베틀넷 접속을 안하거나 래더 서치를 안하면 소용이 없으므로 베틀넷시스템이 그 상대방의 래더서치를 하면
알람기능으로 알려줘야 할거라고 보임. 블리자드는 마찬가지로 복수전의 대상에게 수익의 8:2로 나눔)
4. 대전 상대 회피 아이템 - 복수전 활성화 아이템의 반대의 성질이라고 보면되는 아이템.
도저히 이 상대와 게임을 해선 얻을게 별로 없는 상대인 경우 (가령 오프대회에서 만나야 할 상대라서
전략 노출이 우려되는 경우 혹은 이 상대와 게임하면 이상하게 하루가 말리게 된다거나 또는 나랑
게임 상성이 요상하게 정반대의 사람)의 상대를 지정해서 1달동안 서치되는걸 막는 아이템.
(가격은 1000원 유료에 2-3명 정도의 아이디를 한달동안 회피함. 블리자드는 대상 상대와 8:2로 나눔)
5. 거부권 아이템 - 앞서 말한 모든 아이템을 무효화 할 수 있는 아이템 가격은 무료
1-4번의 아이템이 지금까지의 래더를 비정상화 시킬 우려가 대단히 크므로 각자의 게이머는 모든 유료템의
대상이 되는걸 무효화 할 수 있음. 하지만 유료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익도 포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