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정찰이란 건 일꾼이나 관측선으로 상대방 기지를 봐야 되는건 아님

초반에 일꾼이나 저글링 같은 거로

 

 

상대방이 입구를 막았는지,

 

 

무슨 유닛을  뽑는지,

 

 

광자포를 만들었다던지,

 

 

테란 이놈이 기술실을 달았나 반응로를 달았나 그것도 확인해보고

 

 

초반 정찰은 그걸 확인해보는거..

 

 

 

토스 같은 경우에 입구를 막고 광자포 만들어놨길래

 

공허오나..

 

예측했는데

 

 

앰흑기사4기를 대동한 러시

 

막긴 쉽게 막았지만.

 

 

 

어쨌든,

 

플레이 양상이 은둔형외톨이라면 상대방이 무슨 수를 준비하고 있다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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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에서는 아무것도 준비하고 그냥 은둔형외톨이를 한다지.

입구 열고 패스트 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