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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6 17:57:32 KST | 조회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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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소설 '정찰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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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년 샤쿠러스
저그의 대공격이 재시작되자.
의회는 긴급소집되었다.
"엔타로 테사다르 집행관여러분들. 우리는 큰 위기에 직면되어있습니다."
신관 아르타니스가 의회장에 모인 집행관들에게 말했다.
"엔타로 테사다르 신관 아르타니스 저에게 좋은 방법이있습니다."
고위 집행관 셀렌디스가 말했다.
"오! 고위 집행관 셀렌디스... 무슨 방법이죠?"
"우리 프로토스 군을 개혁시켜야합니다."
셀렌디스가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음...? 너무 근본적이지않소? 이미 불멸자와 거신,모선을 배치했잖소?"
아르타니스가 새로 추가된 프로토스 군대를 말했다.
"하지만.. 제공권..이 너무 약합니다 아르타니스. 모선이 있긴하지만.. "
"그럼.. 정찰기가 있잖소? "
"갈귀보다 느리고 대지능력이 거의없습니다. 강력한 공대공 능력을 가진 유닛과
공대지,공대공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필요합니다.."
그리하여, 프로토스는 불사조와 공허포격기를 전장에 배치하였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으니.. 바로 정찰기 승무원 들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불사조 승무원으로 전향했다. 하지만 몇몇 정찰기 승무원은
끝까지 정찰기 승무원으로 남아있었다.
할 수없이 의회는 단 1개 소대를 만들어 정찰기 소대를 운영해왔다.
이제 그 정찰기 소대 이야기를 다음편에 하겠다.
욕만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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