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플토전 전략이라곤 딱3개인데.

다야 2500까지찍었음...(테프전승률이가장좋음..)

 

하나는 1/1/1.. 반응로해병에 다수의공성전차+밤까와 소수밴시(의료선추가도좋음)

 

두번째는 해밴.. 반응로 해병에 2벙커로 버티면서 2우주공항에서 3밴시+1밤까에 해병과함께 진출.

상대본진쪽에다와서 소수해병과 2밴시함께 공격.(총5밴시)

 

상대체제에따라서 진출하면서 사령부를 놓고가거나..하는스타일..

 

세번째는 가장안좋아하고..못하지만..

 

전략자체가 강력해서..가끔맵에따라쓰는데..

 

12병영 13가스 병영완성되자마자 기술실.최대한빠르게불곰..

 

그리고 상대본진을빠르게정찰한후 상대본진근처 몰래병영. 거기선 해병만꾸준히..

 

2불곰타이밍에 몰래병영에서나오는 해병과함께 상대본진에 벙커지으면서 시간끌기..(도착했을때..대부분 광전사하나 추적자하나있거나 광전사하나 파수기하나있어서 무난하게압박이가능.)

 

그리고 끝낼수있으면 병영늘려서 압박에힘을주고.. 그냥 끝내기힘들면사령부가져가면서 운영..

 

(그런데 3번째전략으로는 초반에끝내지못하고 피해를 크게주지못하면 항상진듯.)

 

요즘은 그냥 첫번째 전략이랑 두번째 전략만 번갈아가면서쓰고있는데..

 

2번째전략이 상대가 빠른멀티를하면..자주막히고..

 

첫번째전략은 상대가 빠른멀티를 하면 자주먹히는듯..

 

빠르게사령부가져가면서..

 

병영늘리고 해불위주로 하는 운영은뭐랄까..

 

공허에도 너무흔들리고.. 제가잘못해서그런거겠지만..

 

너무 준비하고 대비해야할께많아서... 힘든듯....

(근데이전략으로 이정훈은 플토를 다잡아먹었지..)

 

 

박서용 치즈이후 1/1/1 흥하길래 요즘 웬만하면 선우관가는데 1/1/1 씹어먹으니까 기분좋음

냠냠

해밴하면 빠른멀티먹는게 부담스럽던데

ㄴ ㅇㅇ... 저도 그래요.. 빠른멀티만아니라면..진짜해밴으로 다이길것같은 느낌...

그냥느낌이지만...ㅎ

1/1/1도 빠른멀티가 카운터일텐데./..

빠른멀티가져가는상대로 1/1/1이 오히려강력해요.

진출타이밍을 빨리잡고 상대앞마당쪽에서 벙커지으면서 조이면

플토입장에서는 미친다고하더군요...전부다 타이밍싸움이긴하지만..ㅎ

전 해밴할때 상대가 멀티하길 바라는데.. 멀티 완성되고 바로 쳐들어가면 끝남
근데 늦게먹고 본진에서 거신,불사조 이런거 뽑아놓으면 못뚫음.. 캐논까지 지으면

아예 빨리 먹는 빌드는 은폐로 좀 후빌수있으니

ㄴ 아.. 저빌드는 은폐안하고 최대한 빨리 밴시숫자를 확보하는그런류에요..ㅋ

해밴이야 변형이 워낙많이되고 전략이 강력하다보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