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전쟁이 끝난 뒤
저그의
여왕들은 적절한 시기에 쓰일 화력을 담을 수 있는 저그 개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지구인들이 맹독충을 처음 접했을 때, 다들
저글링이 변화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보단, 새로운 저그 개체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현재 맹독충은 주요 위협요소 중 하나로 올라와있으며,
과학자들은 맹독충 몸 속일찌감치 터뜨릴 화학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의 폭발물질을 원래 맹독충은 종족전쟁 이전에도 저그의 군락에서 목격되곤 했지만 셀러브레이트들 조차 어떤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변태한건지도 몰랐고 언제 터질지 몰라 관심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케리건과 여왕들이 맹독충에 관심을 가지면서 저글링이 맹독충으로 변태하는 모습을 확실히 목격했고 이때부터 연구가 실시되어 스타2시점에서 저그의 강력한 유닛이 된것이라고 한다.
소설 '
산산이 부서진'에 따르면,
저글링들이 스스로 산성 곰팡이를 자신의 유전자 정보속에 집어넣었다고 한다. 저글링의 진화를 위해 연구 임무를 맡은 군락이 스스로를 곤궁에 몰아넣음으로써 발생했다. 커다란 위협이 닥쳐왔을 때 종 차원의 무의식적 방어 기제로서 발현하는
돌연변이를 유발하기 위함이었다는 설정.
여왕님의 방치플레이 그리고
테란 자치령은 이 과정을 민간인들과 자신들의 부대를 실험체로 삼아 가만히 관찰하고 있었다. 참고로 저 산성 곰팡이는 인간이 먹을 수도 있다. 이가 좀 망가진다는 점만 빼면 먹을만 하다고.
하지만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작중에선 온전히 맹독충 한 마리가 터진 것도 아니고 소설 속 인물이 숨겨서 가지고 들어올 정도의 소량의 맹독충의 채네에 있던 화학 물질만 있었는데도
전투순양함이 고철이 되어 있다. 유폭이라도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