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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4 22:19:20 KST | 조회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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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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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토 유저로써 장민철의 우승이후
프징징은 확실히 탈출 프당당에 발을 담글까말까했었는데
수요일 저그 대 테란 보면서는
"아유 저그 선수들 못하네, 제대로 하려고 하지도 않네 ㅉㅉ"
이러면서
"아 내일 우리 프토가 저그를 못해도 5:2로는 바르겠지?"
생각했는데
목요일엔
"음 역시 바르는건 무리구나 힘겹네, 뭐 그래도 내일 테란 이기면 프토가 최강종족 등ㅋ극ㅋ"
오늘은
"ㅅㅂ 테란 사기염"
프징징 완전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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