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KEm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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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23 18:31:13 KST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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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길 바래? 찾길 바라? 우리 국어학자들, 이거 하나는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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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노래에서 찾길 바래 라고 쓰고 찾길 바"래" 라고 발음했다
저작권 등록도 찾길 바 "래" 라고 등록되어있다
그럼 찾길 바래가 맞는거다
이걸 틀렸다고 찾길 바라???-_-
대한민국 어느 누가 저말을
"바라" 라고 하는 인간이 있나??? 한명이라도 있으면 나와봐라
"얼른 도착하길 바라"
"어서 쾌유하길 바라" ㅄ -_- ㅄ 놀음도 유분수지 그쵸
요즘 티비에서 가수들 노래 부를때 밑에 나오는 자막 보면 정말 가관이야..........
분명 가수가 "바래" 라고 발음했다
그럼 자막에 가사는 국문법 무시하고 무조건 "바래"라고 쓰는게 맞는거다
노래는 운율이라는게 있어서
작사가는 그 운율에 맞춰서 "바래" 라는.... 아 애 의 모음 운율을 만든 것이다.
그걸 바라 라고 쓰면 그거야 말로 한글을 파괴하는 거 아님??
한글의 최대 강점은 적어도 국어 범위 내에서는 소리와 문자의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어 -> ball 모음 ㅗ
pallet 모음 ㅏ
같은 알파벳이 소리 자체가 달라지는데
한글은 저런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놈의 국어학자들이 지들 눈에만 문법이라고 시방
"예외" 를 인정하네??
그걸로 실생활에서 "바라" 라는 말은 쓸 수도 없고 (써봤자 청자가 못알아 들으니까 어쩔수 없이 "바래" 라고 다시 발음하게 됨)
고작 저 법칙 써먹을 데는 수능 모의고사 문제 밖에 더되냐? (실제 시험장에선 또 나오지도 않음)
국어학자들
바란다 외에
바랜다 도 두가지의 뜻으로
하나는 원래 색이 빠진다, 변한다, 흐려진다
그리고 두 번째는 위 바란다와 같은 뜻
이렇게 해놓기만 하면
이 문제가 말끔하게 정리되고
한글은 완벽하게 소리와 문자가 일치하는 언어가 됨
흐흐흐ㅡ흐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ㅡ흐흐흑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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