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ancer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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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2 19:11:04 KST | 조회 | 60 |
제목 |
뭐 이젠 속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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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플토들 하면..
초반 부터 이빨까댄다...
정찰해보면..본진에 파일런도 게이트웨이도없다..
보나마나 .. 내 앞마당 근처 어딘가에..몰래 전진게이트겠지..
어제도...
플토랑 고철처리장...서치..
플토가..
시작되고 한 1분지나자..
앗! 화장실 갔다온사이..시작되었네요.. 이빨을 까면서...
하면서 프로브 보내놓고 쉴새없이 내 본진 정찰...
13못 가서.. 6저글링 튀나오자마자 정찰질 하던 프로브 잡아죽이고.. 플토 본진으로 보내고..그사이..본진에 성큰 하나 밖아놓고..
6저글링 가는동안에도..
쉴새없이 이빨깜..
저글링이 오면 전 끝이네요..지지요..
아~ 조금만 봐주지시...
넘하시네..봐주면 안되요?
내 저글링 도착해서 프로브 잡을때즘..
몰래 게이트에서..뽑아논 질럿5~6기가 내 본진난입...
일꾼 잡던...발업된 6저글링 급회수와 함께..
그럴거 같아서 모아놨던..라바 모두 저글링 변태..마침 성큰 완성..
퀸과 일꾼 쏟아져 나온 저글링으로 무난히 방어..
차라리 이빨을 안깠으면..더 방심했을건데...
너무 드립을 치는 바람에...오히려 더 의심하게됬네요..
나가서 전적 확인해보니..
4천수백전 이상...게임한 2000점대 골통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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