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TV 대표 유신은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지난 1년여간 자신과 자신이 운영해온 사자TV 방송국을 괴롭혀온 악플러들에 대해 총 1억원의 피해보상 민사소송을 준비중임을 최초로 밝혔다. 이 피해보상 소송에는 해당 악플러들을 지원해 온 사람들과 단순 사건 관련자들도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서 해당 소송에 경험이 많은 전문 변호사와 협상중이며 2011년 1월까지 최종 협상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미뤄둔 악플러 관련 추가 형사소송도 2011년 1월중에 관할서에 추가 제출 하기로 결정했다.
악플러들의 허위사실 유포와 공격으로 인한 1년간 피해액 수천만원... 방송국과 MC유신 이미지 실추는 피해액 추정 불가능
피해자 당사자인 MC유신은 " 아프리카 내에서는 도저히 악플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깨닫고 이에 대한 새로운 대응방법을 찾기로 했다. 해당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화나 용서도 없을 것이며 확실하고 처절한 응징을 보여 줄것이다. 민사를 포함 형사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악플러들에 최후를 지켜 볼것이다. 그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
안마방 윤락업소 출입설, 전과자설, 게이설등 매우 심각한 유언비어 퍼트려... 사자TV 스폰서 공격을 통해 2차 피해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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