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살인 결국 RPG와 FPS가 문제의 발단

자꾸 중독자의 부모가 아이를 죽이는 무서운 사회현상이 나오는데... 걱정이 쌓입니다.

 

칼이나 둔기로 찌르고 베거나 때리는걸 주로 하는 롤플레잉 게임

칼전 등의 총쌈게임

 

애나 어른이나 게임에서 저런걸 자주 접하게 되면 결국 사회적으로 문제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커짐...

다른 게임보다 이런 rpg나 fps 게임이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스포츠 게임이나 스타1,2 같은 게임은 위 게임들에 비해 중독성이 덜하고 사회적 위험을 유발 시킬 여지가 그리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중독이 되면 좋은거 나쁜거 가릴것 없이 폐인의 길로 가기 때문에 안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는거지만...

 

스2야기: ell 시스템 땜에 스2 오래 못함, 서서히 열받기 시작해서 분노의 Alt+tab 끄기

FPS는 분명 거진 다 18세이상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애들이 더 많이하는 형국 ㅋㅋㅋ

;;이건 무슨 말도안되는.....살인자 얘기에 맨날 RPG중독이니 FPS중독이니 하는거 다 기자 개드립입니다 겜이랑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애초에 그 인간 자체가 미친놈이지;;게임에 영향받아 살인사건일어났다 이건 완전 개소리고....또 님 논리대로 따지면 스타1,2도 맨날 사람 죽이는거 아닌가요.. 이상한 글이네

겜이 나오기전 옛날 동네 애들이 뭐하고 놀았을까여?? 막대기들고 총 칼싸움하면서 군대놀이 하면서 컸어여.. 폭력적임 게임은 그대로고.. 달라진게 있다면 전과 달리 요즘은 고아처럼 걍 방치되는 애들이 더 많아져서인듯..

ㄴ 님같은 주장을 업계에서도 많이 하져. 그러나 살인자들 살펴보면 대부분이 rpg중독으로 문제가 크죠. rpg에 너무 중독이 되서 아이를 돌보지 않다가 아이가 죽거나... 둔기나 칼로 찌르는 반복 행위가 순간 현실과 혼동되서 동생이나 지나가던 행인을 죽인사례... 내용면으로 보면 왜 rpg가 문제인지 알수 있죠.

ㅡㅡ 이건 뭐 토론이 안될거 같네요 한마디 하면 이래서 XP공고소리 듣는겁니다 ㅡㅡ

초보토스//그 통계좀 내서 보여주세요. 전 fps 때문에 사람죽였다는 기사는 몇번 봤지만[그중 일부는 애초에 인간이 글렀던 거고.] rpg는 금시초문이네요.

ell시스템 없으면 초보들이 안생기 ㅁㅋㅋ

ㄴ 전 통계 낼줄 모르고요, 통계를 싫어함. 참고로 몇달전 rpg중독 부부가 프리우스 하다가 유아 굶겨 죽인 사례가 있고 최근 발생한 엄마가 아이죽인 사례, rpg 피시방서 48시간 이상 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례, 오래전 일이지만 디아블로 중독으로 현실을 혼동한 형이 동생 머리를 망치로 쳐서 죽인 사건, 최근 rpg 중독 현실 혼동으로 지나가던 행인 칼로 찔러 죽인 사례... 제가 모르는건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