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망한거다..

솔까말 스타2 확팩이 나온다고 사람들이 더 마니 할까여? 내가볼땐..

 

RTS 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있는거같아요...예전에는 획기적이었는데

 

이젠 너도나도 고수들이 많고...지면 스트레스 받고..안그래도 세상 각박해지는데..

 

머리쓰는게임들은 요즘 별로 각광받고 있지는 않은듯해요...오히려 FPS가 상승세?

 

스타2도 GSL 2 까진 무지 열심히 봤는데...3부턴 걍 시들시들해지네요..이미 스타1에서

 

많은걸 봐오면서 커서 그런지... 그래픽만 더 좋아진듯..별다른 감흥은없네요..킬링타임용으로만

 

하게될것같고...하지만 왠지 디아3이 나오면 그건 또 다른 얘기가될거같습니다..ARPG는 첨에 시스템만

 

익히면 계속 머리쓸일은 별로 없으니깐요.. 마지막 질문하나만 할게요..제 여친이 진짜 4가지가 없는데

 

이쁘거든요? 근데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여... 걍 못생기거나 평범한 착한여친이 나을까요?

 

아님 이쁘고 못된여자가 나은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떡하시겠어요?

서버통합만되면 됩니다..ㅜㅜ;

그건 사람들이 스타를 못하기 때문 >_< 잘하면 잘하는데로 계쏙 하게됨요. 음.. 제여친은 이쁜데 착해서 잘 모르겠음요 ㅇ

제 여친도 이쁘고 착해서 잘 모르겠음

스타1때야 할만한게임이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게임의 수도 많고 장르도 많다보니 유저수나 호응도가 1보다 상대적으로 적은건 어쩔수 없는건데 '망했다'의 기준은 도라에몽의 주머니에서 나오는건지 원

망햇다의기준이 머임

히트를 못치고 있다가 아니라 망했다의 기준은

" 내가 재미가 없으니까 젖망한거시다 이 게임은...? "

이런건가

시대가 어느땐데 스1 시절같은 흥행을 바란거? 그건 기형적 흥행이라 다시 그렇게 되긴 힘듬

mmorpg는 부동의 1위 wow가 해먹고 있고 rts는 스타2가 해먹고 있는데

망했다 드립치는 이유가 뭘까요

망했다는 표현은 잘못쓴것같네여...저는 그냥 영화같은 개념으로 블록버스터가 걍 대박 안났을경우에 사람들이 망했다고..표현하는것처럼 표현했네요..마치 "디워" 처럼요...
디워도 망한건 아닌데..망했다고들 하자나요 ㅎㅎ

이제 나온지 얼마된게임이 막을 내리다니 누구맘대로 막을 내리나요?

평범하고 착한 여친 , 이쁘고 못된여친 비유는 좀 개드립이고

그냥 여자친구면 됩니다

그건 과거 미화입니다 wow로 따지면 오리때가 좋았다 이런 드립이죠

블럭버스터는 과거에 봤었던 강렬한 영화가 좋은이미지로 각인되었기때문에 동급의 블럭버스터에게 느끼는 재미는 반감되기 마련입니다

스타1에 대한 기억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죠 이미 제작비 다빼먹은 스타2가 망한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