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12-22 02:26:50 KST | 조회 | 160 |
제목 |
제 아버지는 컴퓨터게임을 막고 싶어하셨어요
|
때는 윈도우 3.1
나이도 어려서 막을 게임도 없었지요.
때는 윈도우98
비밀번호는 걸어도 취소면 뚫렸지요.
때는 윈도우2000
비밀번호를 걸면 제가 아무도 컴퓨터를 못쓰게 말렸습니다.
(어무이 제테크 주식 지못미)
때는 윈도우XP
이미 저는 해커의 경지
(컴퓨터수리점에서 알바하던 시절)
때는 윈도우 비스타
비밀번호는 제가 먼저 걸었지요
때는 해킨토시
맥이 채용한 UNIX는 튼튼하여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지요.
데스크탑은 나의 것 ㅡㅅㅡ+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