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탄다는 스타2 발매일은 여름입니다

 그리고 역시 그래픽카드 태운다는 의혹을 받은 C9의 발매일 역시 여름입니다.

 그리고 두 게임은 둘다 고사양 게임입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제 생각은 저사양 게임이나 주리줄창 돌리던 사람의 

 여름철 대비 온도 조절 미비와 

 고사양 게임에 당연히 있는 높은 온도와의 합작품이 아닐까 하네요.

 스타2 발매일이 겨울이었다면 그래픽카드 태운다는 말조차 안나왔을겁니다.

 

난 안타던데요.

근ㄷㅔ한 20게임 하면 막 게임 끝나고 팅김.

컴이 알아서 꺼줌..

자신들이 관리 못한걸 게임으로 돌리는 못난이들..;;

앞으로 대작들은 발매일을 초겨울로 맞춰야 할 듯 ㅋㅋㅋ

테라가 1월 11일날 오베를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