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코리안 특급이니 하지만...

박찬호는 호평보다 혹평이 많은 편임...ㅠㅠ

미국 친구들 하는소리 들어보면 잘한다는 소리는 못 들어보고 조낸 못 한다는 소리는 잔뜩 들어봄...

여하튼 어디가서든 잘하기를 빌수밖에 없나봐요.

결국 월드시리즈 반지는....OTL

박찬호 전성기가 나 초딩때인디;

먹튀

나 군대가기직전까지가 전성기

다저스때는 정말 ㅎㄷㄷ 했는데;; 그 약물이 판을 치던시기에 그리 잘했는데 텍사스갔다가 먹튀소리.... 뭐 돈 받은 만큼 성적이 안나왔으니 그렇긴 하지만 좀 안타까워요... 그나저나 이번 시즌 팀 어디로 가려나.. 그냥 계속 필리스 있었으면 이번시즌 우승반지 낄수도 있었을텐데 ㅜ.ㅜ

다저스때도 욕많이 먹었는데.. 것도 같은 소속팀 선수한테서.. 박찬호 마이너에서 메이저와서 한 2년정도 됐을때.. 피아자가 메이저 리그가 선수 키워주는데냐 이런 불평도 하고.. 압박에 금방 무너지는 정신력없는 선수 취급도 햇었는데..

ㄴ 뭐 그래도 그 당시에 실력있었던 투수라고는 말할수 있죠. 아까도 제가 언급한것처럼 당시에 약물빨이었던 선수가 판을치고 있던 시기에 그정도 커리어를 쌓을수 있었던 것은 정말 대단했던선수라는데는 이견이 없으실 겁니다. 다저스 팬이 아니라 자세한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피아자랑 박찬호 선수와 사이가 그리 나쁜관계가 아니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서로 굉장히 친한 사이였다고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