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메타몽 물어보자

게임 산업 망해가는 시기는 내가 알기론 96년도 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시작하기도 전에 이건 망하는 산업이라고 거의 인프라 활성화도 안됬었지

 

스타크래프트가 이상하게 대박 터진거고 그전부터 게임 산업은 와레즈 때문에

 

진짜 골치였지...

 

IMF 터지고나서 국내 게임산업은 완전 망했다고 볼수있을만큼 몰락의 길을 걸었고

 

이 시기에도 가장 문제되던데 불법복제임

 

지금 돈 모으면 살수있냐 마냐 물어보는데

 

너 저때 니가 경제권 있어봤음?

 

난 만화책 사서 모으면서봤는데 IMF터지니까 만화책 살 돈이 없어지더라

 

그리고 그 만화책 이사갈때 만화방에 다 팔때 진짜 가슴아팠다 너 이런건 경험해봤냐?

역전의메타몽과 경제와 문화를 논하는건 아직 무리임

스타복제시디삿엇는뎅ㅋ

불법복제는 게임만이 아닌듯
옜날 VHS 보면 불법복제는 범죄라고
엄청나게 많이 보앗던 기억이...

제가 님보다 한참 어리고 경험도 없고 IMF 당시 제가 어린애였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드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런 시대가 아니잖아요?? 게임시장이야 망해서 비교를 못하지만 음반 시장은 지금도 불법복제가 만연합니다. 지금이 과연 대중이 음반 하나 못사서 들을 만큼 가난한 시대인가요??? 지적재사권에 대한 존중이 우리나라가 개쓰레기인것은 맞습니다.

역전의메타몽//그 시대를 모르니 진짜 개쓰래기니 어쩌니 소리가 나오는거지...
지금 음반시장과 불법복제는 그때 빈부격차가 엄청 벌어져서 더이상 시민의식 개혁같은건
못한다는게 결론임...까고 싶으면 그 시절 부사들이랑 정부를 까라 돈 없는 국민들 까지말고

도둑질을 자꾸 합리화 시키려고 하시네

언제까지 옛날 얘기만 하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