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cd 껴줬떤거 데모로 착각하시는분 있는데

데모 아니고

 

레알 게임 다 돌아가는 순 정품을 쥬얼로 그냥 겜 잡지사가 풀었습니다...

 

초반엔 인기없는 게임 풀더니 그 뒤엔 경쟁붙어서 잘나가던 고전게임 풀고

 

그 뒤로 3개 정도 출판사가 엄청나게 경쟁 붙어서 치킨게임 되버리더니

 

발더스 게이트 풀리고

 

배틀랠름 풀리고

 

퇴마사 풀리고

 

여튼 장난없었음...저작권과 지재권 그런게 아마 없었던 시절이니 가능했을듯

 

그 정품 게임 패키지 원작자들 진짜 빡쳤을듯...만든 사람들은 이득 하나도 못취하고

 

판권 들고있던 애들만 돈 얻는 구조여서...

근데 그거 다 지들이 사서 푼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