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ㄱ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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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9 12:40:27 KST | 조회 | 377 |
제목 |
어제 결승전 전진원게이트에 썰리는걸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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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용이 GSL3 에선 가장 높이 올라간 테란이건 인정하지만
결승전의 결과나 과정을 보면 기본기가 딸린다는 느낌이 상당히 들더군요.
특히 4경기 전진원게이트에서 졌던 경기....
전진 게이트를 적절한 시점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방식이 4경기만 봐서는
도저히 결승전에 올라온 레벨의 선수라곤 보긴 힘들었어요.
뜸금없는 벙커의 위치, 건설로봇디펜스컨트롤, 배럭기술실타이밍 등등
4경기의 대처는 플레트넘레벨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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