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ightbringer | ||
---|---|---|---|
작성일 | 2010-12-19 11:29:57 KST | 조회 | 191 |
제목 |
박서용 보면 정벅자 박지수가 생각남
|
엠에셀에서 리쌍록이 나올거라 다들 기대를 했는데
주구장창 팩토리 날빌
그리고 이영호구를 보내버리고
결승가서 이제동네북까지 보내버려서 얻은 별명
리그브레이커 '정벅자'
그 후로 박지수는 '리그브레이커', '정벅자' 소리를 달고 살아야했죠.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박서용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딴 거 다 필요없음
네임드 딸리는 애들 상대로 운영으로 이겨봤자 아무도 기억안함
네임드들을 상대했을 때 어떤 경기를 펼치느냐를 보고 사람들은
기억하는 거죠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같은 신예들이 로얄로더로 등극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얻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이들은 최소한
네임드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임팩트를 남겼죠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