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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9 08:58:51 KST | 조회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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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생기면 장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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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군대 모임에서 오랫만에 나이트를 갔음.
난 무한스테이지 모드였는데
2명이 부킹중이었음
1명은 잘생겼지만 말빨이 별로임. 1명은 드래곤볼에 카린이랑 완전 똑같음
첫부킹 잘생긴애 해줌. 근데 나이트 처음인애라 어쩔줄 몰라하다가 여자가 감.
2번째 카린한테 해줌. 말빨이 좋은놈이라 겁내잘놀음.
스테이지 뛰고 드오니
두명다 부킹중.
또 뛰고오니 잘생긴애는 전에있던 여자애. 카린은 바껴있음
또 또 뛰고오니 잘생긴애는 역시 그애. 카린은 또 바뀜...
결국 나올때 잘생긴애는 2번만에 성공 그애랑 같이나옴
카린은 나랑 소주한잔 더마심. ㅋㅋㅋㅋㅋ
스투이야기 : 결승전 다시보기 봐야하는데!!! 나도 프당당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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