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박서용도 잘 했는데

2경기때 불리한 빌드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신의 판단을 해서 딱딱 할것만 해주고. 물량도 ㅎㄷㄷ 하게 뽑아주고.

2경기는 진짜 테프전 최강클레스의 경기였음

 

다만 3경기 이기고 긴장이 풀렸는지 너무 자신감 있게 하다가 벙커 이상하게 짓고 그 충격에 멀리멀리 간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