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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8 19:07:56 KST | 조회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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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영호 빠 VS 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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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쓴다 개발린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좀 객관적으로 봅시다.
확실히 이영호 선수의 실력등은 인정하지만 휩쓴다고 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선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적응기간이 필요할 테고요, 이제부턴 하위 리그 -> 코드 A -> 코드 S로 올라와야 합니다.
따라서 이영호가 진가를 보여주려면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코드S까지 올라온 뒤, (단계적 적응이 필요할 겁니다. 하위리그에서의 적응,
코드A로의 승급, 코드A에서의 적응.... 순으로) 코드S에서 진가를 발휘하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리겠죠.
그리고 이영호에게 불리한 점이 몇가지 존재합니다.
이영호 선수의 진가는 대규모 컨트롤이죠. 하지만 스타2에선 대규모 컨트롤이 더 쉬워졌습니다.
즉 이영호 선수의 강점이 약화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영호의 선수 플레이 스타일은 업그레이드중심 자원위주 후반도모형 플레이입니다.
훨씬 초반 압박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스타크래프트2의 특성이 있는게 문제죠.
특히 동족 테란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점에선.
그리고 현재 스타2 판에 이미 넘어온 사람들이 스타1이 대다수이므로
이 점에서 이영호가 비록 7할의 승률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도 통산적으로 결국 10판중에 3판은 진단 소리입니다.
따라서 이영호가 휩쓴다 는 것은 솔직히 조금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덧 ) 물론 이영호 선수에 대해 제가 잘 알진 못합니다.
전 스덕이 아니고, 스갤은 가 본 적 조차 없는 사람이고, 집에는 온게임넷이 안나옵니다.
따라서 저 역시 정확히 이럴 것이다 라고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싸우시는 분들 께 한마디는 드리고 싶군요.
입 함부로 놀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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