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피에젖은도깨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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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8 17:11:29 KST | 조회 | 112 |
제목 |
ell 워3 시절부터 부각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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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는 리그가 없어서 랭킹과 레벨 승률만이 실력의 증표였죠.
나중에는 레벨 높고 승패 많으면 노가다 렙이란 소리 들었고, 진짜 실력은 ell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때도 승률이 나중엔 50%를 향해 수렴해갔기 때문에,
30렙 혹은 40렙을 몇승안에 찍었냐 등으로 실력을 가늠했습니다.
또는 첫 1패를 언제 했는지 등으로.. 저는 10승 1패정도 까지 했던것 같은데,
13승 이상이면 아마추어중엔 초고수였죠.
혹은 뽀대용으로 3패작 한 후 한 15~20승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ell은 예전부터 중요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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