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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6 20:16:04 KST | 조회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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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이 아줌마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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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알바를 하는데 저녁에 회식겸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죠. 한 20여명 되는데
같이 일하는 한 아주머니 (나이는 30후반에서 40대 초반인데 고딩 아들이 있다고함)가 있음.
(글고 이 아줌마가 미시라고 하나? 암튼 젊었을적 한 미모했을 거 같은데... 잘꾸미고 다니는 아줌마임..)
아무튼, 제 옆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우리들(내또래 알바생들)이 아들같다면서...
제 허벅지를 토닥토닥하더니 쓰다듬는거임.
말로는 아들같다고 하는데 손길은 그렇지가 않았음.
식탁에 가려 아무도 못봤는데... 술먹어서 그런지 은근히... 꼴렸음 ㅋ
지금도 ㅈㄴ 헷갈리는게... 그후로 더이상 다른 제스쳐는 없어가지고... 긴가민가 함 ㅋㅋ
그때 내가 너무 가만히 있어서 이 아줌마가 포기한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른선택을 했을텐데 아까비 ㅋㅋㅋ
ps 혹시나 소설이네 구라네 그런 댓글 달릴거 같은데, 제 존슨을 걸고 장담하는데 레알임.
스투이야기: 광전사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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