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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6 12:17:59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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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편돌이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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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일한지 오래되서 근처 술집 사람들 다 알고 지내는데 술집사람들이랑 가장 공감하는게..
여자 앞에서 허세 쩌는 남자들임..
"내가 계산할께 (여자가 돈내밀면)"
"야 받지마라 받으면 뒤진다 알았냐 내돈 받아라?"
뭐 이런 경우.
더 황당한건
"늘 피던거 줘"
"늘 먹던거 줘"
? 편의점에서 뭘 늘 피던거랑 늘 먹던걸 내놔래?
그리고 뜬금없는
"와 이넘 봐라 눈초리 졸리 맘에 안드네"
혹은
뜬금없이 덤비는 사람.
근데 웃긴건..
저도 욱해서 몇번은 진짜로 심하게 싸운적 있는데..
맞은 넘들 도망가고 오히려 제가 가해자되서 합의볼뻔..
경찰서 가서 반성문 같은거 씀..
결론은 일하는 사람은 맞는건 상관없는데 때리면 안됨..
저 첨에 그냥 맞았을땐 경찰 왈.
아 뭐 일하다 보면 이럴수도 있는거지 ㅎㅎ
나중엔 열받아서 제가 때렸을때
아니 일하는 사람이 무슨 마인드가 왜이래 썩었어? ㅉㅉ..
일 하고 있어서 봐주긴하는데 그래도 일단 일 끝나고 서로 와라 안오면 찾으러 온다
ㅇㅇ 반성문 썻음.. 2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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