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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5 22:07:23 KST | 조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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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노엘의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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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표정 같은 것이 사진으로 찍히면 '합성 요소'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 합성 그림이든, 이상한 표정이든, 저는 정말 좋아요. 사실 악플다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어쨌든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는거잖아요. 이상한 이미지나 악성 댓글 모두 저에 대한 관심이죠.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가장 최악인 것은 무관심이죠. 그런 것들을 보면 정말 좋아요. 내가 스스로 이상한 사진을 주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웃음). 그런 것들이 많이 올라오면 '내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해요.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어쨌든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는거잖아요어쨌든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는거잖아요어쨌든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는거잖아요어쨌든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는거잖아요어쨌든 관심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는거잖아요
아 짤방이없다 ㅜㅜ
출처:http://news.nate.com/view/20101215n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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