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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5 13:30:06 KST | 조회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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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즈 막히는 경우 보면 이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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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안 쫄고 선 앞마당 후에 아예 일꾼 17기까지 찍어가면서 산란못을 늦게 가져가는 게 최적인 것 같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수 있는데요
임재덕 선수도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습니다만
치즈 막는 건 저글링 숫자만 무작정 많다고 막아지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4마린 되는 시점부터는 발업 안 된 저글링은 무빙샷으로 다 끊을 수 있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발업이 안 된 저글링은 해병 상대로 애벌레 낭비에요 애벌레 낭비
15산란못 해봐야 해병 3기 올 때쯤에 저글링 4~6기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차라리 17기의 일꾼으로 광물만 여유롭게 모으면서 앞마당에 일벌레 8마리 정도를 보냅니다.
치즈 냄새가 나면 앞마당에 가촉 세개를 동시에 박아버리고 애벌레는 모두 저글링에 투자합니다
이러면 대략 테란의 2병영 치즈러시는 빨라도 가촉이 2/3정도 완성된 시점에 오기 때문에
많이 맞은 촉수는 취소해 주는 식으로 컨트롤하면 촉수 완성되고 일벌레, 저글링과 함께 밀어내게 됩니다.
14,15못은 촉수가 암만 많이 박아봐야 두개 정도가 한계고 이렇게 박고나면 자원이 없어서 저글링이 못 나옵니다.
게다가 일꾼과 해병으로 점사하면 촉수 두개 중 하나는 터지게 되죠. 남은 촉수도 건설로봇과 해병에 결국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17산란못 후에 3촉수를 동시에 박는 식으로 하면 테란이 감히 들어올 엄두도 못 낼 겁니다. 그렇게 치즈 나오다 돌아가면 좋은 거고, 정찰하고 치즈를 안 오면 촉수를 취소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완성시킨 다음에 방어 부담이 없으니까 펌핑되는 애벌레 전부 일벌레로 환산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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