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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4 11:35:18 KST | 조회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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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통큰치킨 득템 난리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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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만 판매한다고 사람이 주말의 3배라고 매니저가 직원한테 그러더군요(놀이공원의 안전라인까지 동원)
분당 서현점에 7:20분에 도착
가보니 아무도 없길래 무가지 3개 돌려가면서 30분 때움
8시쯤되니 5명 모였는데
8:10분에 매니저가 정문빼꼼이 열고서 이렇게 일찍 올 필요 없다고 9:00직원 출근하면
안에서 기다리게 하도록 한다고 하는데(아무도 없는데 사람이 있으면 통제가 안되니깐) 문제는 다음에 생김
10분뒤에(8:20)
왠 할머니 할아버지가 매장안에서 불쑥 나타난겁니다(날보면서 썩소 날려주더군요)
누군 1시간 밖에서 벌벌 떨면서 기다리는데 안에서 아늑하게 1등을 차지하니깐 열이 받더군요
20분간 째려보다가 옆으로 뛰어가서 주차요원한테 꼰질럿죠(안에서 지금 통제안되고 있다)
5분뒤 매니저가 나타나서 끌어내는데 썩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할머니 할아버지:아 그런게 어딨어요 안에서 기다리는게 뭐 잘못인가
매니저:고객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규정이라...
할머니 할아버지:그러면 내가 일등이지!!!(나오면서 내 자리를 차지하는데)
나:!!!!!!!!!!!!!!!!!!! 할머니 이러시면 안되죠 저 1시간 넘게 밖에서 기다렷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나 7시30부터 왔는데?
나:전 7:20인데여?
매니저:뒤로 가 스세요 줄 쫙 섯는데
그렇게 한 5분 투닥거리다가 그 인간들 자기보다 늦게 온 사람뒤로 스더라니. ㅉㅉ
아 진짜 치킨먹을라고 난리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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