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타2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금 스타2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타1 초창기때 임요환이나 워크3 초창기때 장재호처럼

그 게임 자체라 할 수 있고 신세계를 창조하는 슈퍼스타가 없다는거죠. 임요환이 처음

본좌소리 들을때가 20살이고 장재호가 안드로모드를 보일때가 18살때정도 이처럼 나이 젊고

오래 갈 수 있고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스타2의 초창기 그리고 앞으로의 역사를 책임질만한

선수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보면 시즌 2때 임재덕이나 지금 시즌 3의 박서용같은

정벅자 박지수 뺨치는 리그브레이커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스타2의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라고 보네요. 왜 스타2의 미래를 책임질만한 본좌가 지금 나타나지 않는건지

걱정되는군요. 리그브레이커들이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참 나 뭐가 리그브레이커임 지랄마요

무관심이 답임

참 나 뭐가 리그브레이커임 지랄마요

스타1이나 워크3는 뭐 게임 나오자마자 그런 인물이 나타난 줄 아쇼?

지금 스타2가 정식 발매된지 몇 개월 됐다고-_-

??

당신이 문제

본좌 장민철

무관심이 답임

아직 확장팩이 다 나온것도 아닌데 뭐ㅣ

프로리그도 하나 있어야 본좌도 생김

뭔개소리지

기몽기, 임느님, 재덕신, 프당당등 많은데 뭔소린가요 ㅋ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닌데 TV에 못나오는게 문제지;

꾸준글이네;

저 두 선수 모두 확팩나오고서 주목받은거 아닌가 그러면 스타2는 아직 자리못잡은건데.. 뭔
리그브레이커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