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온 상황에 대한 정리입니다.
(여러 피드백을 받아들여, 진행방식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내년은 매달 1개의 대회가 진행되며, 결과적으로 총 12번 리그가 진행됩니다.
그중 GSL은 5회 진행되며, 나머지 7회는 다음 대회들이 진행됩니다.
GSL - 5회(1월, 3월, 4월, 7월, 9월)
레더 토너먼트 - 4회(2월, 5월, 8월, 11월) - 한국/아시아/북미/유럽. 각 지역 레더 상위권 유저 4명을 뽑아. 16강 토너먼트를 진행
월드 챔피언쉽 - 2회(6월, 10월) - 한국/아시아/북미/유럽. 각 지역 상위권 유저 4명을 뽑아. 16강 토너먼트를 진행
블리자드 컵 - 1회(12월) - 스타2 연간 랭킹 1~8위를 초청하여, 한해 스타크래프트2 최강자를 뽑는 대회
1. GSL의 기본 개념
GSL은 Code S, 승강전, Code A, Code A 선발전 으로구분할 수 있습니다.
스타리그로 비교하자면
Code S - 스타리그 본선
승강전 - 듀얼토너먼트
Code A - 첼린지 리그
Code A 선발전 - PC방 예선 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듯 합니다.
2. Code S의 진행방식 - (스타리그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Code S는 32명으로 구성되며, 4인 1개조의 리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조의 1,2위는 16강 진출, 3,4위는 승강전으로 직행.. 하게 됩니다.
16강에서 다시 4인 1개조로 편성하며.. 다시 각조의 1,2위는 8강에 진출해서.. 8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8강에 진출한 8명은.. 다음 시즌의 각 조의 시드를 배정받습니다.
* 초기에는 각 조의 4위만 승강전이였으나.. 3,4위가 승강전을 가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3. 승강전의 진행방식 - (듀얼토너먼트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Code S, 32강에서 각 조별 3,4위를 한 선수. 총 16명과, Code A에서 8강안에 들은 선수. 합쳐서 24명을 가지고 승강전을 진행합니다.
대진 순서는 다음과 같이 편성되며, 24명중 16명은 Code S로, 8명은 Code A로 직행합니다.
Code A 우승자가 원하는 선수 2명을 자신의 조로 대리고 옵니다. (3위를 한 선수 1명과, 4위를 한 선수 1명)
Code A 준우승자가 다음으로 원하는 선수 2명을 자신의 조로 대리고 옵니다.(3위를 한 선수 1명과, 4위를 한 선수 1명)
남은 선수들은 Code A/Code S에서 3위/Code S에서 4위를 한 선수가 한조가 되도록.. 추첨을 통해 편성합니다.
편성된 뒤, 승강전 대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ode S에서 3위를 한 선수 VS Code A에서 진출한 선수 -> 승자는 Code S 직행
위 대전에서 패배한 선수 VS Code S에서 4위를 한 선수 -> 승자는 Code S, 패자는 Code A
즉 , Code S내에서도 3,4위에 차등화를 둠으로써.. 좀 더 긴장감을 조성하고.. Code A에서 올라온 선수에게 약간의 어드벤티지가 주어진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초기엔 4위와 Code A 선수가 승강전을 하는 방식이였으나, 3위도 승강전에 오도록 바뀌면서.. Code A에서 올라온 선수에게.. 약간의 어드벤티지가 주어지도록 방식이 변경되었네요..
4. Code A의 대진방식 (첼린지 리그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32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2위 - 승강전에서 같은 조 선수를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8강 - 승강전에 진출합니다.
16강 - Code A에 잔류합니다.
32강 - 예선전으로 직행합니다.
각 라운드마다.. 특권이 바뀌면서.. 피말리는 대전이 될 듯 하네요.
* 기존엔 64강으로 되어있었으나, 32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5. Code A 선발전 진행방식 (PC방 예선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승강전에서 Code A 잔류 선수 8명 + Code A에서 16강에 진출한 선수 8명.. 총 16명이 Code A를 유지하게 되며
나머지 16명은 선발전으로 뽑게 됩니다.
선발전 진행방식은 정확하게 발표되진 않았으나, 접수를 받아 선발전이 진행되며
'한국 선발전으로는 총 12명을 뽑습니다'
나머지 4명은 해외 유명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 주어진다고 하네요.
* 기존엔 32명을 뽑기로 되어있었는데, 12명으로 바뀌면서.. 본선을 향한 문은 오히려 좁아진듯 하기도 하네요..
선발전은 정말 전쟁터일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초기 발표했던 방식보다 상당히 나아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여러 리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출처 : pgr21 Leeka 님 작성글 펌
P.S 즉, 기존의 코드 S 진행 방식은 32강에서 조 3위만 차지하면 24명까지 다음 시즌 자동 진출권 확보가 가능했는데, 수정된 이번 방식은 조 3위까지 승강전으로 밀려나야 해서, 24명의 선수가 다음 시즌의 자동 진출권을 받는 것이 아니라, 16강에 진출한 16명의 선수들에게만 자동 진출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저는 이 방식이 훨씬 더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