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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0 20:53:01 KST | 조회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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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당당 장민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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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박서용의 4강 경기를 봤나?
▲ 그 선수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둔다. 어제는 (안)홍욱이 형이 잘 못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 팀에는 강력한 테란 선수들이 즐비하다. 거의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다. TSL에도 서기수 선수가 있지만 나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최초 결승 진출 프로토스이기 때문에 '내가 원탑'이라고 말이다.
엔타로 장민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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