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아니면 그 밑은 다 의미가 없습니다. 뭔 원론 적인 소리만 하시는건지..

올림픽 월드컵 등...

 

모든 대회는 사람들이 1등만 기억해주지 2등 3등 기억을 해줍니까?

 

이건 당연한 현실 입니다.

 

스타판에만 한정된게 아니죠.

 

물론 2등 3등 선수도 값지고 그 열매의 가치에 대해서는 폄하할수없고 존중해줘야 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건 언제나 1등이죠.

 

한국인만 1등을 기억한다고 까시는 분은 자신의 무지함을 대놓고 자랑하며 지얼굴에 침뱉고 계시는 거에요.

 

그리고 한국인들은 2등도 여러번 한다면 잘 기억해줍니다.

 

대표적인 예가 콩이죠..

저그만 기억에 남진 않았는데

뭐 3등까지도 인정해주죠 하지만 4등부턴 의미없음.

그저 기록에 4강진출 이정도로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