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가 확실히 떠라이들많은듯요

여중딩이 얘 낳고 얘 입에다가 휴지로 숨막히게 해서 죽인뒤 봉지에 넣어서 투척했는데

 

혼자 임신의 고통과 싸워 이겨내 결국 공포에 질려 우발적으로 저지른거니 감싸줘야한다는 녀석들이

 

엄청 많네요 세상이 미쳐가는듯..

용감한여중딩이네

어디든 병신은 있음.

xp에서도 치즈를 감싸주는 사람이 많은듯... 스2게가 이상해지네요 (박서용선수가아니라 치즈러쉬까는거)

와 정말 그런가요? 방금전에 고양이 혀뽑은 인간있다더니 미쳐 돌아가네

심지어 예비베플의 60프로쯤이 감싸주는 내용임

아기의 미래는 알 수 없는 법이니까

선수뜨기전엔 줄기차게 치즈까던 학생들이 ㅄ용선수 입갤하자마자 박서용선수 화팅! 하는 여기가 더 이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