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치킨...치킨업계에 아주 큰 타격은 아닐듯...

뭐 .......

제가 치킨집을 하는건 아니지만...

동생이랑 치킨사러 같이 마트갔는데

저녁에 같이 먹으려고 6시쯤에 갔는데

11시쯤에 다 매진됬다는군요....

사실 야식의 꽃이라 불리는 치킨이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매진된다면

크게 우려할부분이 아닌거같은데....

 

다른 치킨집에서는 철야를 돌려야 다팔리는 치킨이
롯데마트는 밤이 되기도 전에 다팔린다는겁니다..........

바가지 이미지만 얻는거죠

ㄴ 그건 공감....ㅋㅋㅋㅋ

치킨 업계라기보다는
롯데마트 있는 동네의 치킨집만
롯데마트 너무 수가 적음 ㅠ

그냥 저런게 있다는 것만으로 비싼 치킨에 대한 거부감이 들어서 다른걸 먹을듯

다른 치킨집에서는 철야를 돌려야 다팔리는 치킨이
롯데마트는 밤이 되기도 전에 다팔린다는겁니다..........

아침에 치킨을삿기때문에 저녁에 치킨을 안먹어서 타격 일꺼같은데

이마트 피자도 진짜 순식간에 매진되요 하루에 270판인가?밖에 주문 안받음
그런데도 그 주변 피자집들 매출 30%가량이 줄었으니...ㅎㄷㄷ 한거임

별거아닌게 아니에요.ㅇㅇ

5천원짜리도 파는데 만팔천짜리 시켜먹으려니 거부감 들듯 요

근데..피자는 식사대용이 가능하지만..치킨은 거의 술안주or야식 아닌가요..?

저희 동네 이마트 피자는 하루에 600판 매진 ㅇㅂㅇ

300개가 한두시간만에 팔렸는데 큰 타격이 아니라니

근데 사실 이마트 피자나 롯데마트 치킨이나 오늘 꼭 치킨이나 피자먹어야지 하고 오전부터 가는사람말고 피자나 먹어볼까 치킨이나 먹어볼까? 하는 원래 치킨집 피자집 직접매출과는 관련이 없죠.. 다만 비싸다고 느끼기에 다시한번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한 매출하락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