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즈는 좋았는데 시기적절했음..

하지만 초반에 경기를 끝내버리는 선수가 욕먹는건 감수해야지..

사람들은 화려한걸 좋아하니까.....

욕하는걸 왜 감싸는거임 경기에도 호불호가 생기는건데 

이번 치즈는 초반에 안끝나고 좀 끌었음

비난과 비방은 다르다는 말이 나와야 되는데

ㅇㅇ 다음경기부터 사람 판단력을 흐려버리게 만드는 치즈

치즈인거 직감하고 4차관갔는데 졌음요 엉엉 ㅠㅠ

비난과 비방은 다름

(安成湯麵을 위해)

4차관은 갔지만 안홍욱 선수 컨트롤이 상대적으로 안 좋았죠
그리고 안홍욱 선수 또한 올인러시 두세차례나 썼습니다
박서용 선수가 전례가 있다고 해서 까는건 보기에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