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말입니다. 홍운 까시는분들 글을 보면

이거 테란 실드성 글이죠?

아무리봐도 그런거 같은대.

컨트롤이 못했니 무조껀 전략이 없니.

실력이 딸리니...

 

 

 

충분히 잘 했어요 하지만. 치즈러쉬 한방 맞고 뭔가 꼬인듯. 마지막에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대 이게 다잖아요?

 

지금 컨트롤이 딸리니 드립 치는 분들은 2경기 아니 3경기의 점멸자는 도대체 뭔가요?

그리 컨트롤은 다들 가볍게 하나보죠? 그정도는 하니까 실력이 딸리니 드립이 나오지.

 

.. 재발 남을 까면서 실드 치지 맙시다.

 

전에 GSL1때 체크프라임 까면서 테란을 실드 치더니 또 이러시네.

안홍욱 브론즈급으로 까내리는것보면 진짜 답없죠

솔까 컨 별로였어요. 박서용이 컨 더 잘했다고 봅니다.

안홍욱 브론즈급으로 까내리는것보면 진짜 답없죠

치즈에 흔들려서 졌다는건 뭔가요 ㅋㅋㅋㅋ 박서용이 치즈쓸건 미리 대비하고 나왔겠죠..

설마 예상못했을까

안홍운도 잘했는데 컨트롤 싸움에서 박서용이 이겨서 결국 박서용이 이겼다고 생각.

치즈 맞을때 컨이 흔들렸다는건대? ...
그때 충분히 추적자숫자가 좀 있어서 몇몇 부분만 잘 했어도 막았을꺼라구요?
에효 저런식으로 실드를 꼭 치고 싶을까?
사람을 찍어누르면서 상대를 치켜올리는 가장 추한짓하고 계신거 아시나요?

내가 누굴 찍어누르면서 치켜올립니까 전 4강갈 정도의 실력이면 그정도에 흔들리지 않을꺼라고

하는건데.. 누가 찍어내리면서 위안삼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