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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9 21:20:59 KST | 조회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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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욱 답지 않았던 6세트 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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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광전사로 심시티 잘되어 있는 곳에 들어가는거..
평소 안홍욱 선수가 래더에서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그 교전 분명히 제대로만 싸웠으면 압승할 교전이었지만
무슨 일인지 그냥 광전사는 뺑뺑 돌고 수리하고 있는 벙커 주변에서 한참을 싸웠죠
이렇게까지 엉망으로 싸웠는데로 벙커 밖의 테란 병력을 다 잡은거보니 병력 차이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안홍욱 선수 2세트 포즈 당했을 때부터 기분 나빴던거 같습니다.
자기가 딱 유리한 상황이 됐는데 갑자기 포즈 걸어서 기분 나쁘게 만들고
원래라면 그냥 멀티 가져가면서 운영해도 충분히 유리한 젤나가였는데
공허로 일꾼 견제만 하면서 해병 갉아먹고 말이죠.
그런데 포즈를 당해서인지 그냥 3차관에 공허만 계속 뽑고 올인을 합니다.
박서용 선수는 올인만 벙커 계속 지으면서 어떻게든 막았구요.
젤나가에서 내려오는 입구 막은 뒤에 벙커에서 싸운 그 교전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침착하지 못한 상황에서 싸운 거라고 밖에는 말이죠.
델타, 고철, 폭염에서 연속된 4차관은 기분이 나빠서 선택한 전략같아 보입니다.
고철, 폭염에서 교전도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로 그냥 벙커에 계속 들이붓는 모습이었죠.
델타에서 치즈 당할 때까지만 해도 섬세하게 추적자를 컨트롤하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델타 경기 이후에 박서용 선수의 자리 교체.. 그리고 30분..
왠만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침착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2세트에서 포즈 건 것도 짜증나있었는데 말이죠.
거기에 3대 1로 지고 있는데 30분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황.
어차피 맵은 불리하고 7세트 전쟁 초원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이 6세트의 그 대패한 교전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박서용 선수의 심리전(?)이 제대로 통했네요.
어쨌든 안홍욱 선수가 침착하지 못했고 1세트의 그 뛰어난 경기력이 포즈 이후에는 발휘되지 못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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