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제라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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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9 20:28:34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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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용 잘 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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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될수 없음. 솔직히 지금 토스 유저로써 경기보면서 울화통이 치밀고 있음;;
일단 너무 잦은 치즈러쉬,, 이건 임요환, 해병왕과는 다른 경우이고, 예전 전상욱의 '멀면 더블, 가까우면
벙커링'에 가까운 플레이. 솔직히 치즈로만 이기면 어느 누구도 좋아하진 않음. 치즈러쉬 자체가
테란의 유리한 점을 극대화 하고 있긴 한데, 이걸 계속 하면 인간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은 아님. 차라리
'난 치즈만 해' 이러면 괜찮지만, 박서용은 치즈 러쉬를 자신의 색깔로 가지고 있다기보단, 그냥 이기려고
하는건 맞음.
둘째, PP논란. 박서용의 고의성 여부는 언급 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경기의 맥을 끊은건 명확하고,
안홍욱 선수의 플레이가 그 이후로 쭉 흔들린것도 사실. 물론 안홍욱 선수의 운영이 너무 딱딱한것도 크지만..
이런걸 보고 있으면 솔직히 정이 안 감. 기본기가 뛰어나고 센스가 좋다는거, 어린 것도 스1 이영호 생각나서
응원할 기분이 안 남. 박서용 비방 글로 보든 뭘로 보든 무방한데, 난 박서용이 너무나 싫고 이런건 아님.
그냥 박서용 같은 플레이에 정이 안 가고, 이왕이면 좀더 재미있게 게임하는 다른 선수 응원하고 싶음.
아,, 안홍욱 우승은 좀 어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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