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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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9 15:06:31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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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같은 하숙 3층에 사는 누나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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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비밀번호 있는) 열러 가기에
저도 마침 들어가는 참이라 같이 들어가려고 '누나'라고 부르면서 다가갔더니
그 공포영화에서 죽을 때 클로즈업되는 그 눈보다 5배는 더 심각한 눈으로 저를 뒤돌아보면서
손으로는 황급히 비밀번호 연타.
덜덜 떠시길래 가까스로 진정시켰는데
아니 왜 난 결국 이런쪽으로밖에 안보이지
일단 말을 섞고 나면 친구로서 참 편한놈이고
말을 섞기 전에는 칼안든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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