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러쉬가 근데 정확히 먼가여?

일꾼 +해병 초반압박을 치즈러쉬라고 하나요??

 

방금 임재덕, 박서용 선수들 경기 봤는데 마지막 경기는 치즈러쉬아니죠?

 

벙커링이라고 해야하나

ㅇㅇ 벙커링

치터스 러시를 줄인 말임
사기적으로 막을 수 없는 러시라서
붙여진 이름

치즈 자체가 야비한이란 뜻을 갖고 있댑니다.

마지막꺼는 벙커압박이요. 근데 대박터져서 그걸로 끝난거임. 외국에서 의미는 cheater's 러쉬 를 줄여서 치즈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건설로봇 대동해서 초반에 나가는걸 말함;

아 치즈가 치터스의 줄임말이군요..ㄷㄷㄷ 전 왜 치즈인가 한참 고민했어요 냄새때문인가했음 ㅋㅋㅋ

메론소주//그걸 외국에서 치터스러쉬라고 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