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러시 방어의 성공 실패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선앞은 해병 4기타이밍에 SCV 다수 끌고나오면 산란못이 펼쳐지고

가촉박히기전에 오던데..

그에 비해 선못은 초반부터 꾸준히 저글링을 보유하고

한다하더라도 사실 라바 숫자땜시 자원이 남게되고 저글링 어느정도 보유후 맹독올리고

약간 늦게 앞마당 활성화 시키지만 어쨋거나 앞마당도 가져감.

그리고 선못의 큰 장점은 이렇게하면 테란도 함부로 나오기 힘들어져서 고민을 하게 만들수가있음.

'아 씨 저글링 좀 많은데 이거 일꾼대리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냥 방패까지 업글하고갈까 말고갈까'

'해병 더뽑아야하나 말아야하나'

 

해병 다수 보유하려고 하다보면 필살의 치즈타이밍도 어긋나게되고 그러다보면 앞마당도 돌아가던데..

전 일부로 저글링 다수 뽑고 그거 다보여주는데...

무엇보다도 치즈를 당하는 조건을 만들지 않는게 최선의 방어가 아닐까 생각도 들긴함..

그래되면 테란은 2병영 더ㅋ블ㅋ
테란상대로 앞마당 더늦게가져가는 안습 상태가..

amdahl//치즈할라다가 더블해주면 고맙죠. 제가 병력 더 많은데 ㅇㅅㅇ;; 맹독도 있고 ..

지금 병력 더 많으면 머하나요... 맹독으로 피해줄수 있으면야 좋지만... 심시티잘하면 그것도안되거...

요즘 테란이 앞마당가져가면 투베럭 건설했던거 다 올린담에 앞마당 심시티.....

amdahl//큰 피해줄 생각 안해도됨. 그리고 저글링을 항상 테란 본진 근처에 두기때문에 내려오면 병력보고 싸먹을수있을것 같으면 싸움걸고 앞마당에 심시티 하기전에 들어가면됨. 굳이 본진까지 무리하게 올라갈 필요가없음. 그러는 사이에 제 앞마당 활성화시키는거고..

많은 병력으로 처들어 가지 말고 3멀 하기

입스타 하지말고 직접해봐여.. 앞마당 가져가지않는거보구서 나오는 바보 테란도 없을뿐더라.. 작정하고 2병영 러쉬하러 와도 선못간다해도 막기힘들긴 매일반임..
선못하고 선해처리 차이가.. 2병영 치즈올때 저글링이 6기나와있다는 차이뿐임.. 여왕은 나오고 있는 중이고.. 해처리 밖에서부터 벙커짓기 시작하는데.. 저글링 소수론 scv+해병3~5기 상대로 별 할거없음여.. 발업된 뒤라면 몰라도..

님은 선못하고 테란은 2병영 더블로 사령부 더 먼저 먹으면 테란이 훨 좋은건데..

동네불패// 선못하면 당연히 선발업빌드 말하는거 아니엇나요? 초반에 해병하나씩내려오는거 테란입장에서 못합니다 가스랑 산란못보면

글쎄 선못은 테란 멀티하는거 보면서 따라간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발업링 돌아다니면 초반에 마당엔 일꾼활성화 못시킵니다.
거의 테란멀티랑 저그멀티도 차이도안나고
또 더블링 심시티를 하는게 보이면 병력은 거의 안나오죠 안하면 걍 더블링으로 뚤어줘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