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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8 22:15:00 KST | 조회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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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있는 데뷔를 한 게이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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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오지에서과일장수 : 지금은 닉이 바뀌었지만 닉네임부터가 친숙했다. 그리고 친목질(?)을 좋아하여 GSL1
전부터 팬이 있을정도였다. 거기다 그당시 우울한저그를 가지고 결승 후 우승
말이 필요없다
4위 NADA : 천재테란은 전향자체가 큰 이슈였다. 이 한발 앞선 찌라시덕분에 기사도방송에서는 익명의 테란만
나오면 이윤열선수라는 추측이 난무했었다.
3위 맹덕엄마 : 단 하루만에 유명해졌다. xp를 폭파시킬정도의 파급력의 데뷔전을 선보였다. 그의 오케이
콜은 한 동안 xp를 설레게 하였고 지금도 간간히 버빵이 나올정도로 하나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하지만 그 후 GSL 시즌 2 3을 광탈하는 아픔을 겪으며 다음시즌을 기약하고있다.
2위 슬레이어스박서 : 그는 곰티비를 힘들게 했다. 예선장에서부터 팬이와서 중계석과 관중석을 만들어야 했으며
곰티비는 64강떄 서버가 폭팔해버렸다.소녀시다 소원을 말해봐보다 경기조회수가 빠르게
올라갔으며 현장관중은 앉아서 볼 수가 없었다. 레전드는 다르다
1위 oGsMC : 익명의 장민철선수 아직도 가끔 그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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