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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7 18:03:50 KST | 조회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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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임재덕, 김원기 선수가 이번에 이겨서 올라갔음 더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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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승하면
폭풍 저그 너프가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두분이 희생해서 저그의 희망이 되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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